(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해피했음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황혜영은 비니와 알록달록한 가디건, 통 넓은 청바지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황혜영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혜영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