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재벌 3세의 아침 소박해…탱크톱 소화할만 하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2일 함연지는 인스타그램에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계란프라이 2개, 소시지 1개, 빵과 견과류, 포도가 접시에 담겨 있다. 단촐한 식사가 눈에 띈다.

평소 탱크톱을 소화하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인 듯 보인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함연지는 최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의 첫 번째 OST ‘내 옆에는 너만 있었으면 해’에 참여했다.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