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1일 오후 2시 e.L.e(이엘이) 매거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LAZE’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도한세와 케이팝 저널리스트 제프 벤자민이 함께 한 영상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인터뷰는 빅톤의 도한세와 빌보드, 롤링스톤, 이엘이 매거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케이팝 저널리스트 제프 벤자민이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제프 벤자민은 ‘BLAZE’ 앨범 발매를 축하하며, 그의 음악과 도한세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집중적으로 인터뷰 했다.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빅톤의 래퍼로 실력을 내비쳤던 도한세는 영상 인터뷰 중 “평소 작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제가 작곡과 프로듀싱까지 다 참여하며 직접 방향을 제시했다. 그 점을 유의 깊게 봐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도한세의 보다 더 자세한 인터뷰는 이엘이 메거진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도한세, 플레이엠 ,이엘이메거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