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대학생 딸과 가족여행을 떠났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여행. 부부. 럽스타그램. 딸스타그램. 가족스타그램. 여행스타그램. 여행"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 박시은은 대학생인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 박시은 품에 안긴 반려견도 눈길을 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대 대학생인 딸 박다비다를 입양했다.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