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1일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서 정식 서비스 1주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은 지난해 11월 20일 글로벌 150개국에 정식 출시됐으며, 수려한 일러스트와 쉬운 조작법으로 젊은 이용자를 공략하며 한국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이번 1주년 이벤트는 오늘(1일)부터 실시되며, 특정 기간 별로 버스트 이벤트를 개최해 전투 승리, 무한 디펜스 종료 등 임무를 완료하면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복귀 게이머들에게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일자별로 골드, 다이아, 전설 가방 등을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유저 전원을 대상으로 1주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로그인 일수에 따라 골드, 다이아, 경험치, 마법의 가방, 전설 마왕의 가방 등 특별 혜택을 지급한다.
사진=썸에이지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