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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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딸 예쁜 모습 찍고 싶지만…"제발 좀" 현실 엄마

기사입력 2021.11.01 09:05 / 기사수정 2021.11.01 09:0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윤지가 현실 엄마 면모로 공감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발 프레임 안에 좀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둘째 딸 소울 양이 흔들린 채 찍힌 모습이 담겼다. 딸의 예쁜 순간을 담고 싶지만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은 딸을 향한 이윤지의 현실 엄마 면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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