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고소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소영의 집 창문으로 여겨지는 공간에서 8살 딸이 장난치며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창문에는 'PARTY'라는 알파벳 풍선으로 꾸며져 있다. 또 창문 너머로 쏟아지는 햇빛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고 있다.
한편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이들 가족이 거주하는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163억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