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요원이 촬영 근황을 전했다.
31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마더스 클럽' 커피차.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에서 보내준 커피차 앞에 서 음료를 든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170cm의 큰 키로 운동화를 신어도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