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들 담호, 3살의 레이저 눈빛…서수연 "차에 진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필모 아들 담호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서수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에 조금 진심입니다…  눈빛 발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저 눈빛으로 장난감을 바라보는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폭풍성장한 3살 담호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