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오전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업체의 광고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흰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슬림한 몸매와 더불어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는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992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2019년부터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인 그는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 중이다.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