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서동주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한 건물에 등을 기대고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모녀지간이 아닌 자매같은 아우라를 뽐내는 두 사람의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축구 연습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감탄을 낳은 바 있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