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의 여행을 추억했다.
27일 새벽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슬란드 다시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해가 떠오르는 눈밭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김무열을 끌어안으며 활짝 미소짓는 그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윤승아는 2015년 1살 연상의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 중이다.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