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0 18:15 / 기사수정 2011.02.10 18:1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이돌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얼짱 후배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리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귀염둥이 동생 나은이랑, 꼭 방송국에서 만나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리지는 교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후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지의 후배로 알려진 손나은(17)은 큐브엔터테인먼트 레이블인 에이큐브에 소속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녀 두 명이 인증했다", "저 후배도 조만간 연예계에 진출하는가", "그 선배에 그 후배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리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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