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사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집정리. 화장대 정리하다가 립스틱 이것저것 발라보고 셀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강은 강렬한 컬러의 립스틱을 바른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화장대에 놓인 수십 개의 립스틱이 시선을 끈다. 이사강의 잘록한 허리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이사강은 11살 연하의 빅플로 출신 론과 결혼했다.
사진 = 이사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