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마이 네임'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천파 막내와 형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점프수트를 입은 채 다리 위에 앉아서 카메라를 향해 돌아보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뒤이어 이학주와 박희순이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총을 쏘는 듯한 시늉을 하며 유쾌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인 한소희는 2016년 데뷔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에서 윤지우 역으로 열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