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미나가 동생과 비주얼 자매임을 인증했다.
미나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10시 제 동생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동생인 가수 겸 배우 니키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안 비주얼이 눈에 띈다.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KBS 2TV '살림남', MBN '모던 패밀리'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