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20 22:17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8회말 나온 최정의 동점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SSG가 NC와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NC 이용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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