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전소민과 친분을 드러냈다.
이미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정도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쏘미니언니'라고 저장된 전소민고 1시간 10분째 통화 중인 화면이 담겼다. 긴 통화 시간에서 두 사람의 우정과 애틋함이 엿보인다. 이미주는 "이 정도면 같이 사는 것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미주, 전소민은 tvN '식스센스'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이미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