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가벼운 몸 날아오르네…"땀 흘리니 좋아"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유진이 상쾌한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땀 흘리니 좋아. 오늘도 힘내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테이스장을 방문한 모습. 이른 아침부터 운동에 나선 소유진의 활기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소유진은 "코치님보다 먼저 도착해서 사진도 찍고 달리기도 하면서 시간 보내기"라고 설명하며 부지런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