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시작 베베"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나란히 누워있는 세쌍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 중 두 아기가 동시에 울고 있는 모습. 황신영은 "알겠어"라는 말로 급히 세쌍둥이를 달래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영은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 지난달 출산했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