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태우의 승무원 아내가 미국 비행 근황을 전했다.
장인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뷰 맛집 #DTLA", "24시간 만에 다시 집으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뷰맛집이라는 DTLA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남기는 장인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럭셔리한 뷰와 깔끔한 침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승무원인 장인희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하린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복직했다.
사진 = 정태우 아내 장인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