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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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子 담호에게 입힌 명품 바지 "이거 좀 귀여운 것 같아서"

기사입력 2021.10.19 06:40 / 기사수정 2021.10.18 23: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18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좀 귀여운 것 같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탕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담호 군이 입은 명품 브랜드의 바지가 눈에 띈다.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서수연은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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