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힙한 매력을 뽐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14일 딸 재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지금 몇 시? 재시 #뷰티크리에이터"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휴대폰을 들고 앉아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 특히 화이트 버킷햇을 착용한 재시의 작은 얼굴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한편 재시는 올해 15살의 모델 지망생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