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고은아가 풍성한 앞머리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녹색 의상으로 포인트를 주고 활짝 웃는 그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1988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고은아는 2004년 데뷔했으며, 현재는 동생 미르와 함께 '방가네유튜브'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앞머리 모발 이식 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고은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