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8 18:19 / 기사수정 2011.02.08 18:19
다만, 음주 폭행 사건 이후 추가 촬영이 진행되지 않았던 만큼 전태수 행방은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행방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윤승아, 가인과 삼각관계 등 극중에서 복수와 러브라인의 핵심 인물이었던 만큼 전태수의 빈자리를 어떤 식으로 채워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전태수 ⓒ 엑스포츠뉴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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