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리가 발랄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이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랄라랜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리는 핑크 컬러의 가디건과 핑크톤의 메이크업을 장착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랄라랜드'에 고정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