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61세 최화정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3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한 컷 (사실은 예쁜 날 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맨투맨과 청바지를 입은 최화정이 담겼다. 편안해 보이는 패션에 최화정은 명품 가방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파워타임'은 "언니 시그니처 청바지(찐청바지도)"라고 덧붙였다. 최화정의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화정은 '파워타임' 진행을 맡고 있다.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