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하재숙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대체 요즘 왜 이러냐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액정 화면이 처참하게 깨져있는 휴대폰 사진이 담겼다. 하재숙은 "손에 기름칠 해놨냐고. 왜 자꾸 다 떨어뜨리고 망가뜨리냐고"라며 한탄했다.
한편, 하재숙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이준행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하재숙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