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민준과 빅뱅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가 다정한 부부 셀카를 공개했다.
권다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 11일. 우리 결기 2번째라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미와 김민준은 행복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김민준의 얼굴을 아끼지 않은 코믹한 표정이 특히 시선을 끈다.
한편 권다미, 김민준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사진 = 권다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