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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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육아 스트레스 떨쳐내고 방긋…박솔미 "사랑스러워"

기사입력 2021.10.11 11:40 / 기사수정 2021.10.11 11: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별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웃으며 안부를 물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인사하는 모습.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귀엽고 상큼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긴 생머리에 붉은색으로 브릿지를 넣어 통통 튀는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박솔미는 "사랑스럽다"고 칭찬했고, 개코 아내 김수미는 "내 핑머 아이돌"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별이 빛나는 튜브를 통해 붉은 색으로 염색한 헤어 스타일을 공개하며 "육아 스트레스와 분노를 헤어에 담아봤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했으며 두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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