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딸들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유하가 만들어 준 키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이 만들어준 아기자기한 키링이 담겨있다. 특히 고급 외제차 브랜드 차키가 함께 보여 하와이에서 두 딸과 함께하는 럭셔리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하와이에서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