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혜성이 베이킹 실력을 뽐냈다.
10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워도우 베이킹 기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빵에 칼자국을 내는 것을 '쿠프를 낸다'고 하는데 이게 진짜 갈 길이 머네요! 빵이 양옆으로 예쁘게 찢어졌지만 깊이가 좀 얕게 열린 것 같아요 수십 번 해보면 더 나아지겠죠?"라며 베이킹에 열중인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맛있게 구워진 빵이 담겼다. 이혜성은 "연습만이 살길이다"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혜성은 그동안 깊은 빵 사랑을 드러내온 바 있다. 이혜성은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소문난 빵순이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