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정태우 아내 장인희가 복직 후 첫 비행으로 미국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장인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OCIAL DISTA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인희는 승무원 복직 후 미국에 방문한 모습이다. 거리두기를 위한 스티커를 따라 줄을 서있는 듯한 장인희는 "거리두기만 하면 뭐하나. 실내에서도 거의 노마스크"라며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했다.
한편, 장인희는 지난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
사진=장인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