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오전 11시에 인스타그램 라이브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 사랑이의 귀여운 모습이 떠오르는 야노시호의 비타민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사랑이를 출산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