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홍현희, 얼굴 크기가 ♥제이쓴 반이네…'장영란♥' 한창 병원 방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16kg 감량 후의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마상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한창 형님 번창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한창의 병원에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를 한 홍현희는 남편의 반만한 얼굴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