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7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9월 25일 첫 솔로 앨범 'BLAZE'를 발매한 빅톤 도한세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도한세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솔로 앨범에 하고 싶은 음악들을 최대한 앨범에 담아보려 노력했다. 그만큼 다양한 스타일들의 음악들을 다 소화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라고 전하며 이번 솔로 앨범에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올해는 1월 말에 빅톤 앨범 활동이 끝나자마자 2월부터 앨범이 나온 9월까지 약 7개월가량을 쉬지 않고 작업하고 녹음하고를 반복하면서 굉장히 바쁘게 지냈다.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실현시키고자 하는 꿈에 대한 질문에 도한세는 “빅톤이란 팀이 롱런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중 한 명의 일원으로서 팀이 더 멋져지게끔 보탬이 되는 멤버가 되고 싶다. 더 나아가서는 개인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도한세 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25일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도한세는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된 'BLAZ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한세 의 자세한 인터뷰는 롤링스톤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도한세, JK어뮤즈먼트, 롤링스톤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