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여빈이 해외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전여빈은 7일 공개된 패션지 핀 프레스티지(PIN Prestige) 커버는 물론 다양한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매니쉬한 느낌부터 시크하면서 우아한 매력까지 담아낸 이번 화보는 그녀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여기에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의상도 자신만의 존재감으로 표현해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글리치’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 이번 ‘핀 프레스티지’ 화보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공개된다.
사진 = 핀 프레스티지 (PIN Prestige)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