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준희, 어려보이는 이유 "운동 다시 시작, 늙지 않으려고"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랜만에 운동피드죠. 코로나로 쉬었던 운동 이제는 다시 시작해야 할듯해서 오전 운동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블랙 컬러의 운동복을 착용한 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 관리가 필요 없을 듯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김준희는 "나를 위한 투자는 끊임 없이! 늙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노력해야죠"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