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169cm·49kg' 명품 몸매 과시…다리 길이 실화?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기 전 너무 예쁜 우리 숍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영의 동안 외모와 더불어 명품 몸매, 부러질 듯 얇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