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민하가 사격 연습에 몰두했다.
박민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2달 만에 온 사격장. 중간고사 D-3. 사격 대회 준비 시작. 할 게 많아서 큰일이군.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하는 총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하는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공조2'에도 캐스팅됐다. 각종 사격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사진= 박민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