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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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반려묘 앞에서 뽐낸 멍뭉美…민낯에도 빛나는 뽀블리

기사입력 2021.10.06 15:3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보영이 새로운 사진으로 인사를 전했다.

6일 오후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고양이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뾰루퉁한 듯한 표정을 짓는 고양이 뒤에서 강아지와 같은 매력을 뽐내는 그에게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1990년생으로 만 31세인 박보영은 2006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어느 날 멸망이 우리집 현관으로 들어왔다' 종영 후 휴식을 취하는 그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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