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성희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김성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성희는 "제가 결혼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여기저기 이상이 많이 왔었다. 제가 다 찾아갔던 선생님들 같다. 나이가 들면서 관리를 해도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라고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김성희의 '최강 동안' 비주얼에 한 전문가는 "아무리 봐도 그 나이는 아닌 것 같다. 50대 나이에 맞는 주름은 속일 수 없는데 김성희 씨는 50대 같지 않다. 38세 정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