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대' 홍현희, 쌀쌀해도 드러낸 각선미…얼굴은 이미 소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제이쓴이 홍현희와 함께한 밤 산책을 기록했다. 

제이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계단을 오르는 모습. 쌀쌀한 가을 밤 날씨에 아우터를 입은 홍현희는 반바지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최근 70kg대 몸무게에서 20kg 가량 감량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