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새로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눈길이 모인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배다해는 최근 2살 연상인 이장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