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입장문 공개 후 첫 근황…꽃이 꽃을 들었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에이프릴, 유니티 출신 이현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현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주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우산을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귀에 꽃힌 장미꽃과 손에 들고있는 장미꽃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빛나는 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3세인 이현주는 그룹 에이프릴과 유니티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현주소'를 운영 중이다.

'아옳이' 김민영의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던 그는 지난달 DSP와 에이프릴 멤버 2명에게 추가로 고소를 당했다는 입장문을 공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이현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