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영란 남편 한창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영란의 사진과 함께 "언제나 당신이 있음에 꿈 꿀 수 있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가을 분위기의 브라운 톤으로 의상과 가방을 매치한 모습. 긴 머리를 푼 장영란의 청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