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모랜드 주이가 새 예능 '마을애 가게'로 '예능돌' 활약을 이어간다.
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주이는 새 예능프로그램 '마을애 가게'에 출연을 확정했다.
'마을애 가게'는 국내 한 섬에서 촬영을 진행 중. 한적한 마을을 배경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힐링 예능프로그램으로, 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배우 정일우와 이준혁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던 바. 주이 역시 '마을애 가게'에 합류해 안방을 찾게 됐다.
특히 주이는 '삼청동 외할머니',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나의 음악 쌤, 밍글라바' 등에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이를 사로잡은 예능돌. 이에 '마을애 가게' 속 주이의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주이는 라이프타임 '뷰티타임 시즌2'에 출연 중이며, 최근 IHQ '똑똑해짐'에 모모랜드 제인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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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