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패션 사업 사무실 이사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20년 차 노부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다비치 녹음을 끝낸 강민경은 이해리와 식당에 방문했다. 이해리는 "무지막지한 녹음을 끝내고 몸보신 하러 왔다"며 강민경에게 "볼터치 하셨냐"고 물었다. 강민경은 "요즘 볼터치에 빠졌다"며 취향을 전했다.
식사 자리에 백지영, 린이 합류하자 최근 패션 사업 사무실을 이사한 강민경은 "끝나질 않는다. 일이 계속 많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너무 잘 돼서 이사한 거냐"는 백지영의 질문에 강민경은 "그 작은 사무실에서 복작복작할 수가 없어서 옮겨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조금 무리해서 좋은 데로 옮겼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