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윤혜진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한쪽 팔을 늘어트린 독특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43세의 나이에도 힙함을 유지하고 있는 윤혜진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엄태웅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낳았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