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홍은희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골프복을 입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키우고 있다. 최근 KBS 2TV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했다.
사진=홍은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